11월에도 어김없이 ^^

병아리 같은 귀여운 유치원, 어린이집 친구들이 센터를 찾아왔답니다.

"나는 어떻게 태어났어요?", "저는 뱃속에서 많이 뛰었대요", "으악! 말랑말랑해요"

자궁방에서 나의 탄생에 대해 이야기를 듣고, 임신체험도 해보며 ^^

​"나"라는 소중한 존재에 대해서 알게되었답니다.
 

또 누가 찾아왔을까요? 짜잔~ 우리 도움반 친구들도 센터를 찾아왔답니다.

내몸의 변화에 대해서~ 스킨십에 대해서, 성폭력에 대해서 열심히 교육을

들었답니다.^^​

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치고 기분좋은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도 센터를 방문하여

스킨십, 피임에 대해 교육을 받았답니다. 피임에 대해서 직접 콘돔으로 시연도

해보며 참여했습니다.

4차시 체험관수업을 듣는 우리 초등학생 친구들^^ 초롱초롱 눈망울로 적극적이게 수업에 참여하였답니다.  건강한 성 가치관을 확립 할 수 있도록 센터에서 더 열심히 수업할게요^^

센터에​ 11월 마지막주에, 일주일동안 찾아오신 손님은 바로 특수 교사 입니다. ^^

교육지원청에서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성인권연수를 실시하여, 본 센터 이주희 팀장님이

교육을 진행해주셨답니다. 선생님들, 센터 많이 많이 이용해주세요^^ 만나서 반갑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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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월에도 알찬 수업으로 만나요^_^ 감기 조심하세요^^​